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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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작
2026.09.23
2026.09.09
아버지의 집밥
평생 부엌 근처엔 가본 적도 없는 가부장 아버지 ‘하응’. 결혼 이후 줄곧 가족들의 밥상을 차려온 아내 ‘순애’의 고마움은 모른 채, 삼시세끼 까탈스럽게 집밥만 찾는다. 어느 날 ‘순애’가 요리를 하지 못하는 ‘요리백지증’에 걸리자 집밥의 평화가 깨진 ‘하응’은 생존을 위해 인생 첫 요리에 도전한다. ‘순애’는 ‘하응’의 요리가 맛있으면 칭찬, 맛 없으면 벌점을 주기로 하고 “벌점 10점을 채우면 이혼!”이라는 청천벽력 선언을 내뱉는데…! 과연 ‘하응’은 집밥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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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아가미
“이야기가 길어질 텐데 괜찮아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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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아이유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공연 실황 영화로,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와 환상적인 무대연출로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채웠던 우리들의 ‘골든 아워’를 스크린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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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
열다섯 살 여름, ‘리쿠’와 ‘마나미’는 우연한 사고로 몸이 뒤바뀐다. 하루면 끝날 줄 알았던 시간은 어느새 15년이 되고, 첫사랑과 꿈, 취업과 연애까지 가장 소중한 순간들을 서로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내 얼굴로 웃을 수도, 네 얼굴로 울 수도 없었던 시간. 그리고 15년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두 사람의 운명을 다시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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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청년 조용기
1955년,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소년 조용기. 매일 밤 피를 토하며 세상과 신을 향한 저주를 일기장에 쏟아내던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운명처럼 성경을 마주하며 삶의 놀라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청년 조용기는 성전 대신 대조동 공동묘지 옆, 비바람에 흔들리는 24평의 낡은 천막 교회를 선택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 그들의 삶을 함께하며 복음을 전하지만, 차가운 세상의 시선 속에서 그의 개척은 매 순간 고난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꿈꾸는 자에게는 끝이 없다"라는 확신 하나로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한 청년. 그의 작은 시작은 마침내 전 세계를 향한 믿음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성공 신화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조용기'의 진짜 시작. 70년 만에 발굴된 일기장과 미공개 아카이브를 통해 한 청년이 절망을 딛고 시대의 목소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스크린 최초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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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카를로비바리
체코 서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카를로비바리. 영화감독 ‘성재’는 카를로비바리를 배경으로 대본을 완성하고, 이후 그의 작품은 각종 공모전 수상, 그리고 영화제작까지 투자를 받게 된다! 국내 세트장 촬영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현지 촬영만을 남겨 둔 상황. 그런데… 투자받은 제작비가 모두 사라져 버린다! 투자금을 토해내지 않기 위해서는 무슨 일을 써서라도 반드시 영화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 과연 성재와 친구들은 카를로비바리를 가지 않고 무사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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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97 혜자, 표류기
서울에 취직하여 고군분투 중인 혜자는 반지하에서 오피스텔로 올라가기를 꿈꾼다. 보험사 콜센터에서 일하는 혜자는 거친 사투리와 불같은 성격 때문에 회사에서 어려움이 많다. 며칠 뒤, 오피스텔로 가기로 결심한 혜자는 엄마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부산행 기차를 탄다. 부산에 도착한 혜자는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엄마가 나오지 않자, 엄마의 친구 희숙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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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NCT 127 5TH TOUR ‘NEO CITY SEOUL - THE REDLINE’ in CINE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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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가족여행
무늬만 영화감독인 남편, 뱀파이어 코스프레에 진심인 딸, 베트남 참전용사 시아버지, 그리고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까지. 이 문제적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모두를 돌보던 며느리 ‘영주’는 보호센터로부터 더 이상 시어머니 ‘순임’을 맡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는다. ‘순임’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부산으로 떠난 즉흥 가족 여행. 급하게 빌린 낡은 승합차가 위태롭게 고속도로를 달릴수록 감춰졌던 여행의 진짜 목적과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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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철들 무렵
용접기사 철택이 암 말기 선고를 받는다. 이 소식은 단역배우인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은퇴 후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멀리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과거를 반추하며, 서로에게 곪아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되는데… 죽음의 그림자와 함께 찾아온 이들의 시간, ‘철들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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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착지연습
출판계와 문단계의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한 탁은, 미투 이후 무너진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눈을 뜨고, 밥을 먹고, 씻고, 집 밖을 나서는 일상은 반복되는 긴장과 자신과의 싸움으로 채워진다. 그런 탁이 발 딛고 선 곳은 생존자와 연대인들이 함께 만든 예술-회복 공동체 ‘상여자의 착지술’이다. 이들은 매주 안전한 공간에 모여 간식을 나누고, 돌아온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털어놓고 함께 울고 웃는다. 또한 다양한 성폭력 생존자와 연대인을 대상으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안전한 공유지를 확장해 나간다. 하지만 이 공동체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기대가 어긋나고, 상처가 드러나며, 관계는 균열을 겪기도 한다. 영화는 완벽하지 않은 관계 속에서 다시 말하고, 움직이고, 연결되려 애써 온 지난 5년의 시간을 따라간다. 탁과 ‘상여자의 착지술’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로 더딘 회복의 능선을 따라 각자의 착지를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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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환희의 얼굴
여기 네 개의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 안에는 환희가 있다. 환희는 그 이야기 안에서 동정과 관심을 갈구하기도 하고, 자신이 머물 새로운 장소를 염원하기도 하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배신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녀는 때론 냉정하고, 어떨 땐 희생적이며, 누군가에겐 사랑도 베푼다.
TMDB에서 자세히 보기삼춘, 어디 감수광?
제주에서 시작된 세 사람의 기묘한 여행. 이들은 스스로 길 위에 선 예술가들이며, 여정 속에서는 심봉사와 뺑덕어미로 변신해, 현실과 극을 넘나드는 심청전의 패러디 속으로 뛰어든다. 실패한 예술가들의 유쾌하고도 철학적인 자가 복원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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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올공, 2030 나라를 살리다
2026년 6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유권자들은 돌아서지 않았다. 그날 밤 스레드에 올라온 한 문장 — "지금 송파로 출발하겠다." 좋아요 2만. 이 한 문장이 한국 사회의 지도를 다시 그렸다. 경찰이 강제해산에 나서자 투표함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되었고, 봉쇄가 시작됐다. 다음 날 6만명인 넘는 청년들이(경찰추산3만 3천 3백 명, 그 다음 날 3만 8천 7백 명)이 모였다. 그 중 20대가 34.2퍼센트, 30대가 24.1퍼센트 — 두 세대의 합이 58.3퍼센트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이재명 지지율은 20대 36퍼센트, 30대 47퍼센트에 그쳤다. 4050의 60퍼센트대에 훨씬 못 미치는, 정부에 가장 냉담한 세대였다. 이 모순이 이 다큐멘터리의 출발점이다. 청년들의 올공 선거혁명은 올공이라는 지역적 협의를 넘어 정치권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선관위특검은 2030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부르짖음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대한민국 선거제도 변화의 기폭제가 된 올공혁명은 올공에서 비롯된 각종 변화를 심층 취재했다. 올공의 2030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 이 현장과제를 영화는 충실히 수행한 것이다. 이영돈 감독은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30일 동안 잠실7동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진 봉쇄의 광장을 현장 기록했다. 주최자도, 대표도, 깃발도 없이 오직 개인이 있었고, 오직 참정권이 있었으며, 오직 "지키다"라는 동사가 있었다. 그들이 지킨 것은 정권이 아니라 나라였고, 정치가 아니라 참정권이었으며, 이재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었다. 이것이 6·3 선거혁명이며, 소셜 시티즌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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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담요를 입은 사람
“오늘부터 돈 없이 살아보겠습니다!” 런던 한복판에서 생계의 벼랑 끝에 선 정미, 돈이라는 보호막을 벗어던지고, 두려움의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간다. 빈 건물에서 잠들고, 버려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며, 숱한 위험 속에서 만난 기적 같은 연결들, 그 끝에서 마침내 발견한 진짜 살아갈 이유! 떠도는 삶을 끝내고 마음이 머물 수 있는 ‘집’으로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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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2026.09.09
퍼펙트슛
발달장애인들이 난생처음 핸드볼 공을 잡는다. 전국 10개의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이 창단되고, 이들의 첫 리그 도전을 위해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감독으로 나선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꿈을 품은 채 핸드볼 코트에 오른다. 하지만 리그가 다가올수록 장애라는 한계의 벽에 부딪히며 꿈에 대한 내적 갈증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 과연 핸드볼이라는 낯선 스포츠를 통해 자신만의 완벽한 슛을 던지고자 하는 이들의 기적과도 같은 리그는 순탄하게 치러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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